
귀한 구슬 같은 책을 모으는 곳, 고종의 서재 집옥재에서 ‘작별하지 않는다’ 필사를 했다.
궁의 장독이 모인 장고가 열리고, 한국의 장 담그기 행사에서 각 지역 명인들의 장을 맛보았다.
필사하고 싶은 책
-무서록 / 이태준 저 / 범우사
-문장강화 / 이태준 저 / 창비
-김성동 천자문 / 태학사
-대동천자문 / 김균 저 / 월간서예문인화
-정본 백석 시집 / 문학동네
-한국현대시선 1•2 / 민영 편 / 창비
-손바닥소설 / 가와바다 야스나리 저 •유숙자 역/ 문학과지성사
-플라시보시리즈 / 호시 신이치 저• 윤성규 역 / 지식여행
-침묵의 세계 / 막스 피카르트 • 최승자 역 / 까치
-불안의 책/ 페르난두 페소아 • 오진영 역 / 문학동네
Gyeongbokgung Palace in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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