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막이 명태

이렇게 저렇게 애를 썼지만 결국 손잡이 달기에 실패했다. 익숙해졌나 싶으면 여전히 미숙하다.

두 번째 액막이 명태: 산백토 + 코발트유

Pottery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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