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역과 태릉입구역 사이

태릉입구역에 다녀왔다.
고작 한 시간 남짓인데 꽤 먼 거리처럼 느껴진다.
과연 나는 이 사이를 이해할 수 있을까? 오해해도 괜찮은 걸까?

Gyeongbokgung Station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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