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는 마음

아침 일찍 일어났다. 올해 들어 처음인 거 같다. 산뜻하게 이불을 박차고 새 아침을 시작했으면 좋았으련만, 고민이 너무 많아 답답한 나머지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해야 할 일이 있는데, 할 수가 없다. 취소된 일을 탓해봤자 소용없다. 여태 미뤄온 건 나 자신이다.

Procrastination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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