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울고 웃고 말했다. 각자 가진 조각들을 맞추다 보니 그가 곁에 함께 있는 것 같았다. 아마도 옅게 웃는 표정으로.
우리는 온전한 평안을 축하했다.

Funeral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이미지 맵

    photo/pm5:55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