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친구가 크게 다쳤다. 지난 폭설에 교통사고가 났고 내일모레 수술을 앞두고 있다. 그간 몇 번의 큰 수술을 지나온 몸에 또다시 칼이 닿는다. 어째서 고단한 일들은 한 곳으로 모이는 걸까?

Heavy snow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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