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우산처럼

아침 능곡에서 밤 서초까지 종일 비가 왔다. 주룩주룩.
길 따라 많은 이야기가 비처럼 쏟아졌다.

Like wet umbrellas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이미지 맵

    photo/pm5:55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