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 제주 편 2
제주 바다가 궁금했다.
어쩌다 보니 바다는 근처도 못 가고 논길만 끝없이 걸었지만(어째서 무릉리의 버스 배차 간격은 1시간 30분이 넘는다 말인가!), 대신 누구보다 바다를 깊이 아는 사람들을 만났다.
바다를 지킨다는 것은 어떤 마음일까?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유인원
-우리마을 가마솥정식
What does it feel like to love the sea of Jeju?
기후 위기 - 제주 편 2
제주 바다가 궁금했다.
어쩌다 보니 바다는 근처도 못 가고 논길만 끝없이 걸었지만(어째서 무릉리의 버스 배차 간격은 1시간 30분이 넘는다 말인가!), 대신 누구보다 바다를 깊이 아는 사람들을 만났다.
바다를 지킨다는 것은 어떤 마음일까?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유인원
-우리마을 가마솥정식
What does it feel like to love the sea of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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