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집

아침나절 마지막 수업을 끝내고, 새로 생긴 빵집의 바게트를 들고, 미루고 미룬 친구네 집에 방문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것 같기도 하고, 별 이야기를 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한데, 어느새 밝은 마당이 캄캄해져 있었다.

My friend's house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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