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코끼리

“세상에는 인간이 알아차리는 못하는 다양한 소통 방식이들이 존재한다. 코끼리는 인간이 들을 수 없는 저주파로 수십 킬로 떨어져 있는 무리들과 서로 소통한다고 한다. 우리가 듣지 못하는 그들의 속삭임이 어디 코끼리뿐이겠는가.”

엄정순 개인전 <흔들리는 코끼리>
24.2.2~24.3.16
두손갤러리

Elephant in swing by Oum Jeongsoon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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