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리에 눈을 뜨니 정글이 펼쳐져 있다. 발리 우붓이다.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정글 위에 지어진 도시를 걷고 또 걷다 보니 하루가 지났다. 이곳을 아주 조금은 알 것 같다. 우붓은 누구를 위한 동네일까.
- 우붓 거리 산책
-<Saka Graha Tea & Kopi Luwak> 사카 바지구르(인도네시아 전통 음료), 망고라임주스
-<짬뿌한 릿지 워크 Campuhan Ridge Walk>
-<Warung BUKIT SARI> 나시고랭, 나시짬뿌르, 코코넛
-사라스와띠 연꽃사원 <UBUD WATER PALACE>
-왕궁
-<Littletalks Ubud> Golden latte, Littletalks Parfait
-전시 <IN THE MIDDLE OF EVERYTHING - lala bohang>
-<Putri Ubud Spa 2> 발리니즈 전통 마사지
Bali Travel 2 _ Ub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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