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똥싸개 복키와 광화문에서 책을 읽었다. 책 읽는 동안 무릎에 앉아 한 번도 짖지 않고 착하게 독서시간을 배려해 주었다.
아까 복잡한 주차장 출입구 한가운데서 두 번째 X 싼 것은 잊어야겠다.
I read a book with my friend puppy in Gwanghwa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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