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칸 없이 살기

냉장칸 없이 살겠다는 말에 친구가 ‘사람의 부엌-냉장고 없는 부엌을 찾아서’란 책을 소개해주었다. 그에 따르면, 잎채소는 밑동을 물에 잠기게 두면 오래간다고 한다. 실제로 요즘 먹고 남은 상추는 꽃을 꽂듯이 보관하고 있다. 삼일은 거뜬히 싱싱하다.

Living without a refrigerator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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