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사람과 쓴 사람이 만나는 곳, 그 사이 어딘가에 항상 편집자가 있다. 내가 하나의 세계를 관통하면서 만든 책들, 세상의 누군가는 그 책을 읽고 세계가 1밀리미터라도 넓어지지 않았을까.”
-박이랑 현암사 편집팀 팀장의 글 ’1밀리미터씩 넓어지는 세계‘ 중에서
“책을 읽는 사람과 쓴 사람이 만나는 곳, 그 사이 어딘가에 항상 편집자가 있다. 내가 하나의 세계를 관통하면서 만든 책들, 세상의 누군가는 그 책을 읽고 세계가 1밀리미터라도 넓어지지 않았을까.”
-박이랑 현암사 편집팀 팀장의 글 ’1밀리미터씩 넓어지는 세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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