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ACAY 6


말룸파티에서 마지막 여행 일정을 끝내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칼리보 공항으로 가고 있다.

여행의 마지막은 언제나 아쉽다.


I went to Malumpati Cold Spring on my last schedule,

and now I'm on my way to Kalibo International Airport to go home.

I always feel sorry for the last day of my trip.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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