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 2022 옥인온실 여름 블루스

바야흐로 여행의 때가 도래했다.
정해진 건 어디로 갈지 밖에 없지만, 그것만으로 벌써 마음이 들썩인다.

항상 보던 풍경도 여행자의 눈으로 다시 보니 설렌다.

The time for travel has come.
The only thing that's decided is the destination, but that's already exciting.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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