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기와

지난 여름 이웃 한옥에서 폐기와를 받아왔다. 어떻게 사용할까 고민하다가 철사를 이용해 작은 화분을 만들었다. 부디 무럭무럭 자라면 좋겠다.

Last summer, I received an abandoned tile from a neighboring hanok. While thinking about how to use it, I made a small pot using wire. I hope it grows well.

하코카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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