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당 플리마켓

두 번째 플리마켓에 참여했다.
귀여운 강아지 ‘복키’가 있는 귀여운 한옥 ‘복만당’에 서촌을 찾은 멋쟁이들과 재미있는 이웃들이 방문했다.
종일 이야기를 나누고, 먹거리를 나누고, 소란함을 나누었다. 조금 쑥스럽고 많이 감사한 하루였다.
추운 날씨가 따뜻한 모닥불에 사르르 흩날려 하늘 높이 사라졌다.

방문해주신, 구매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D

I participated in the second flea market.
Cool people and interesting neighbors who visited Seochon visited Bokmandang, a cute hanok with a cute puppy Bokki.
We talked, ate, and chatted all day. It was a little embarrassing and a very grateful day.
The cold weather dissipated by a warm bonfire and disappeared.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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