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형의 가족과 함께 모였다.
배달 음식으로,
모두 즐겁게 먹고 마시며 풍성한 시간을 보냈다.
내가 한 일이라곤 초를 몇 개 켜놨을 뿐이다.
누구의 희생도 없는 명절이길!
This year as well, I gathered with brother's family.
With delivery food, everyone had a good time eating and drinking.
I hope it's a holiday without anyone's sacri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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