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드 도넛

벨이 울렸다.
문을 여니 귀여운 상자에 놓여있었다. 깜짝 선물이다.
뚜껑을 열자마자 나른한 오후가 반짝이기 시작했다.

부드럽고 달콤하고 사려 깊은,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맛!

The bell rang.
When I opened the door, there was a cute box in front of it.It's a surprise gift.
As soon as I opened the box, the drowsy afternoon began to sparkle.

Soft, sweet, thoughtful,
A taste that makes me fall in love with you!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이미지 맵

    photo/pm5:55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