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pm5:55 · 2019. 3. 18. 23:45
통증
다친 것이 아니다.무리한 것도 아니다.하루하루가 쌓여 생각지 못한 통증을 만들었다. 지금보다 더 많은 하루가 쌓이면 이유 없이더 자주 아플 것이고, 더 자주 병원에 갈 것이다. 나이 듦은 천천히 스며들 듯 찾아온다. I wasn't hurt.I didn't overdo it.I accumulated day by day, causing pain. If I build more days than now,I will get sick more often and go to the hospital more often for no reason. Old age creeps in slow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