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조선왕조 마지막 궁중음식 기능 보유자인 한희순 상궁의 손맛이 담긴 비원떡집!
친구가 떡집에서 기다렸다 갓 나온 떡을 사왔다.
흰 팥, 호두, 밤, 잣, 유자, 대추, 꿀을 넣어 만든 두텁떡으로 정월 대보름 부럼을 대신했다.
보름달처럼 꽉 찬 맛!

First full moon of the Lunar New Year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이미지 맵

    photo/pm5:55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