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가을


사계절 내내 따뜻하기를 바라며

새 집의 이름을 지었다.

그런데 벌써부터 찬 바람의 기세가 등등하다.

두근두근, 

옥인온실에 맞는 첫가을이 이렇게 시작됐다.


I named my new house,

hoping it would be warm all four seasons.

But the cold wind is already getting stronger here.

The first fall has begun for the Oginonsil.


하코카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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