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위의 빨래


높은 건물이 없는 서촌의 하늘에는

마천루 대신

화분이나 빨래, 가끔은 고양이를 볼 수 있다.

취향이 담긴 골목이 재미있다.


In the sky of Seochon, where there are no tall buildings,

Instead of skyscrapers,

We can see a flowerpot or laundry, sometimes a cat.

The alley is interesting.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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