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꼼


늠름하고 의젓한 세 아이의 엄마를 만났다.

빼꼼히 쳐다보는데, 빈손으로 나와 미안했다.


I met the dashing and mature mother of three children.

She was staring at me, and I was sorry because I was empty-handed.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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