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청와대에 근무하는 친구는 이쪽까지 와본 적이 없다고 했다.

동네가 예쁘다고 무척 마음에 들어했다.

자주 산책하자고 약속했다.


낡고 세련된 곳.

서촌은 상반되는 단어가 절묘하게 어울리는 곳이다.


도시의 캘리그래피가 정겹다.


참, 대통령은 거의 못 본다고 했다.


A friend who works at Cheong Wa Dae said she has never been this far.

She was very pleased that the neighborhood was pretty.

We promised to take a walk often.


An old and refined place.

Seochon is a place where conflicting words are exquisitely matched.


The seochon’s calligraphy is friendly and warm.


By the way, she said she hardly ever sees the president.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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