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란


이별 선물로 접란을 건네준 옛 이웃의 새 집에 초대받아 갔다.

어느새 우리가 헤어진 지 한 달이 되었다.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넓은 집에 잘 살고 있어서 좋았다.


I was invited to the new house of my old neighbor, who handed me a spider plant as a parting gift.

It's been a month since we parted.

I liked that they were living happily in a large house with a cool breeze.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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