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달 만에


말랑말랑하고 따뜻한 친구를 만났다.

기분이 좋다.

선물을 이만큼 받아서 그런 것만은 절대 아니다.


전염병이 사그라들어 다시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I met a friend who is soft and warm.

So I felt good.

It's not because I got a lot of presents from my friend.


I hope the epidemic disappears so that I can see my friend often.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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