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월동 맛집


“나 이제 떡볶이집 차리기로 했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당분간 일을 쉬게 된 옆집 이웃이 하루 지난 만우절 거짓말을 했다.

떡볶이가 너무 맛있어서 정말 그러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저는 1호 단골이 되겠습니다!


"I'm going to open a tteokbokki restaurant now."


A neighbor who lost her job because of the new coronavirus joked about April Fool's Day.

I thought tteokbokki was so delicious that I wish it was true story.

I'll be the first fan!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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