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


새 집을 보러 다닌다.

다들 빠르고 편리한 자동차를 추천하는데,

자꾸만 멈춰 선 자전거에 눈길이 간다.

아마도 그런 집에 살 것 같다.


I'm going to see my new house these days.

Everyone recommends a fast and convenient car.

My eyes go to the stationary bicycle.

Maybe I'll live in a house like that.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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