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 6일

소의 도살장으로 쓰였다는 1933 라오창팡에 왔다.
건물 자체가 하나의 예술품 같은 이곳엔
침묵과 어둠만 있었다.
아무도 없었다.
빈 우도에 혼의 그림자만 일렁인다.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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