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지하 세계는 늘 그대로이다.
인간이 만들어 낸 단조로운 편안함이 더 깊어지고 있다.
Snow and rain, and wind
but the underworld is always the same.
Human-made monotonous comforts are increasing.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지하 세계는 늘 그대로이다.
인간이 만들어 낸 단조로운 편안함이 더 깊어지고 있다.
Snow and rain, and wind
but the underworld is always the same.
Human-made monotonous comforts are increa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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