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에서


집다운 집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결국 ‘나다운 삶은 무엇인가’에 대한 것”

villiv, Bora Kang


어여쁜 서촌을 반나절 거닐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나는 어떤 곳에서 어떤 삶을 살고 싶은 것일까?


I spent half a day wandering around the pretty village Seochon.

And thought.

What kind of life do I want to live in?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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