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바구니


소중하게 꼭 쥐고 와서 종일 가지고 놀다

떠날 때는 잃어버린지도 모르고 가버렸다.

그렇게 탁자 아래 깊숙한 곳에 오리가 꽥꽥 울고 있었다.


The child came with a basket of toys. She played with it all day.

But, She left without even knowing what she had lost.

Deep beneath the table was a duckling.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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