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초록이 가득했던 그때가 있었다는 누가 기억할까?

벌써, 지난 여름.


Who remembers there was a time when the green was full?

Already, last summer.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이미지 맵

    photo/pm5:55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