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 비행기를 타고 출발했다. 다시 타이완으로.
상견니 OST를 틀어놓고, 부리나케 일을 마치고 (실은 완전히 끝내지 못했지만) 8kg 넘는 배낭을 메고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고 서둘러 마을버스를 탔다. 창밖으로 익숙하지만 낯선 풍경이 지나간다. 노래가 흘러나온다.
앗! 타임슬립인가?
1938 타이완 여행기를 읽으며 십 년 전 다녔던 타이중의 낮을 걷는가 싶었는데, 눈 뜨고 나니 가오슝의 밤이다.
-김포국제공항 🛫
-가오슝국제공항
-미려도(Formosa)역
-<라오지앙 홍차 뉴나이> <르우허 야시장> <永和四海 幸福豆漿-招牌養生菜包 영화사해 행복두장> 또우장(콩음료), 미장(쌀땅콩음료)
Travel to Southern Taiwan 1. Kaohsi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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