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

책 한 권 보내주신다더니 세 권이 왔다. 모두 다른 손글씨와 함께. 좋은 글을 쓰는 이들은 어쩜 마음까지 곱고 다정할까? 아마도 좋은 사람이 훌륭한 글을 쓰는지도 모르겠다. 올해 받은 책들을 부지런히 읽고 본받아서 조금만 덜 부끄럽게 살아야지. (이 중에 싸인 없는 책이 한 권 있다!!!)

-정은혜. 너의 좋은 날을 살아봐. 아라의 정원
-부영우. 양재. 시인의일요일
-천사라. OverDOSE-제주에서, 두 번째. 행복과다복용
-희정. 스물세 개 얼굴들 더하기 1, 더하기 1. 얼굴들
-유지영. 심장듣기. 한겨레출판
-이양구. 잔류시민. 지만지
-김홍. 말뚝들. 한겨레출판, 여기서 울지 마세요. 문학동네, 우리가 당신을 찾아갈 것이다. 문학동네

Books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이미지 맵

    photo/pm5:55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