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예전에도 쓸쓸한 사람이 살았다고,
그런 세상에도 빛나는 것들이 충분해서
몸에 담고 살다 보면 결국에는
빛이 되는 거라고 말해 주었으면 좋겠다

-부영우 시집 ‘양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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