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에 오니 드디어 영어가 통한다. 앱이 없어도 주문할 수 있다. 영어로 묻는 직원에게 굳이 소탕 少糖 설탕 적게, 소삥 少冰 얼음 적게를 외쳤다.
마지막으로 칭다오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원장 맥주 두 병을 들고, 한국에서 긴 줄을 서야 한다는 차지 한 잔을 마셨다.
모든 게 아쉽다. 결국 다시 가게 될 것이다. 중국에.
Travel to Shandong,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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