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공들여 만들었어도 찰나에 금이 가고 만다. 보일 듯 말듯한 실금은 구우면서 더 깊고 진하게 그어질 것이다. 실패. 버리기 아쉬워도 떠나보내야지.
그런데 더 잘 만들고 싶은 욕심이었을까? 아니면 더 공을 들였어야 했을까?

산백토+검정화장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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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카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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