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철망 위의 넝쿨장미

시답잖은 연애질 한번 제대로 못 해봤지만, 인생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기엔 너무도 아름답다. 그것이 오늘도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다. 나의 작은 투쟁이 누구에게든 힘이 되길 바라고, 또 그것이 다시 내게 힘이 되어 돌아오길 바란다.

-박민나 지음 ‘가시철망 위의 넝쿨장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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