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기분

다람살라에서 산 티베탄 옷을 입고 나가
나폴리 피자와 로마 젤라또를 먹고
서촌 한옥에서 지리산과 대둔산, 덕유산을 보았다.
돌아와 케랄라의 소설을 누비다 보니
우리의 첫 여행 포카라에서 만난 안나푸르나가 떠올랐다.
그러다 문득 세계의 저편에 사는 내가 이래도 되는 걸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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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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