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심은 바질 씨앗이 싹을 틔웠다.
작고 여린 바질이 너무 예쁘다.
매일 5시 55분마다 사진을 찍고 하루를 기록하다 보니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선명히 드러난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식물을 심고, 키우고, 보러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초록 식물을 사랑한다.
나는 바질을 사랑한다.
Not long ago, basil seeds planted sprout.
The small, soft basil is so pretty.
I take pictures every 5:55 a day, and I record my day.
It clearly shows what I like.
I found out that more than once a week I would plant, grow, and go to see plants.
I love green plants.
I love Ba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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