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마곡사 1

서른세 번의 종이 울린다.
오늘도 잘 살았다. 수고했어!
비로소 문이 닫히고, 고요한 밤이 찾아온다.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이미지 맵

    photo/pm5:55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