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전

수료 작품은 내지 못했지만, 두 팔을 걷어붙이고 시민사진학교 수료전 설치와 준비를 도왔다. 뒤풀이까지 함께하고 나니 비로소 수료한 기분이다.  (중요한 공연은 못 갔지만)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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