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도예 수업은 땡땡이의 연속이면서 (아마 이번 주도 안 갈 것 같다) 호기롭게 다른 공방의 원데이 클래스를 신청했다. (당일 아침이 되니 가기 싫어서 온몸이 배배 꼬였다) 전기 물레도, 백토도 처음이었는데 무척 재미있었다. 가만가만 보드라운 흙 반죽을 만지다 보니 왜 도예를 좋아하게 되었는지 생각났다.
그리고 굽과 반죽, 땡땡이 이유 중 하나인 조합토에 대해 배웠다.
백조합토+투명유
이후 안쪽만 다시 매트백유로 세 번째 소성
<북촌의 날>
북촌청년공방 투어: 도자기
Bukchon Pottery Wor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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