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

나무 그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결국 그늘은 못 되겠지만 그래도 이 자리에 서 있어야지.

The shade of a tree

하코카빔

여행, 사진, 책, 별

    이미지 맵

    photo/pm5:55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