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텃밭 채소로 끼니를 한다. 주로 잎채소 샐러드를 먹는데, 오늘은 감자를 삶아 먹었다. 감자를 캔 자리에 다시 바질과 적상추를 심었다. 보통 자라는 풀을 그냥 두지만, 오늘은 과한 것 같아 정리를 했다. 덕분에 살갗이 드러나 발목과 손목을 벌레에게 내주었다.
I am a gardener!
요즘은 텃밭 채소로 끼니를 한다. 주로 잎채소 샐러드를 먹는데, 오늘은 감자를 삶아 먹었다. 감자를 캔 자리에 다시 바질과 적상추를 심었다. 보통 자라는 풀을 그냥 두지만, 오늘은 과한 것 같아 정리를 했다. 덕분에 살갗이 드러나 발목과 손목을 벌레에게 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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