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예 수업이 개강했다. 수강신청날이 여행 전날이었다. 몇 분 늦게 신청했더니 이미 마감!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기다렸지만 대기 1번에서 끝나버렸다. 하필 사놓은 흙도 많고, 마무리지어야 할 기물도 있는데… 취소자가 나오길 바라며 도예실에 가서 짐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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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 수업이 개강했다. 수강신청날이 여행 전날이었다. 몇 분 늦게 신청했더니 이미 마감!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기다렸지만 대기 1번에서 끝나버렸다. 하필 사놓은 흙도 많고, 마무리지어야 할 기물도 있는데… 취소자가 나오길 바라며 도예실에 가서 짐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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