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책, 별
쓰레기를 주우러 제주에 왔다.멀리서 본 바다는 아름다웠지만 가까이 다가갈수록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깨닫는다.바위틈 사이 잘게 부서진 스티로폼과 그물, 플라스틱이 가득했다.Jeju Eco&Dark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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